> 뉴스 > 교육
목원대·배재대, 대전 서구와 글로컬대학 육성 협약…지역혁신융합 플랫폼 가동목원대‧배재대, 지역사회와 상생 모색하는 오픈 캠퍼스 구축 추진
이명기 기자  |  imm637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8  20:3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5일 오전 10시 배재대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대전 서구, 목원대, 배재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와 배재대학교(총장 김욱)는 대전 서구(청장 서철모)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인 대전 서구가 관내 대학인 목원대·배재대와 글로컬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추진한다는 게 골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 대학의 혁신성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배재대와 목원대, 대전 서구는 글로컬대학 육성 지원 체계 구축 대학 간 벽 허물기를 통한 지역혁신융합 플랫폼 구축으로 지··학 협력체계 강화 지역기업 수요 기반 미래산업혁신 인력양성 정주형 취·창업 연계 정책적 협력 지역 공간발전 구상 연계 오픈 캠퍼스 구축 지자체 계약학과 지정·신설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창업가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 활력 유도 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지역 대학이 거점 구역으로서 지역혁신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해보자고 말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서구와 배재대·목원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학의 발전은 물론 서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서구와 양 대학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결과로 어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다른 사립대들도 연합모델로 신청하겠지만 목원대·배재대 연합은 다른 연합보다 1년 동안 실적을 쌓아왔기에 강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양 대학 구성원들의 큰 협력 아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원대와 배재대는 오는 22일까지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혁신교육모델 창출을 위해 연합대학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양 대학은 지난해 5글로컬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대학 간 벽 허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엔 배재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과 목원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이 한 자리에서 글로컬대학으로 도약을 위한 감리교학원·배재학당 협약식을 개최해 양 대학의 연합과 혁신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90 3층  |  대표전화 : 044-863-6840  |  팩스 : 044-863-6843
등록번호 : 세종 아 00011  |  발행인·편집인 : 박정숙  |  등록일자 : 2012.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숙
Copyright © 2013 뉴스세종·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