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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4, 은5, 동1 선전
이민희 기자  |  shl03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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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1  0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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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주 선수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3년 만에 경상북도 일원에서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4개, 은 5개, 동 1개 등 총 10개 메달 획득했다. 

당초 금 1개, 동 3개 등 4개의 메달을 목표로 삼았던 선수단은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이래(겸임 및 분산개최 제외)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달라진 세종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28일 태권도 종목에서는 3개의 메달이 나왔다. 첫 금메달의 주인공 여자 초등부의 김서율(다정초) 선수를 시작으로 남자 중등부에서 이하늘, 정민수(이상 연서중)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세종시 태권도의 힘을 보여줬다. 전통의 효자종목인 레슬링에서도 그레꼬로만형 42kg급의 김찬우(연서중)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행진은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5월 29일 육상 여자 초등부 200m 경기에 출전한 임지수(조치원대동초)선수, 태권도 여자 초등부의 김민서(미르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바둑 여자 초등부에 나선 김나연, 유성연(이상 도담초), 김소정(가득초) 선수도 단체전에서 은메달, 레슬링 자유형 55kg급의 오택수(세종중)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

대회 마지막날인 5월 31일에는 복싱 종목 플라이급의 안현민(소담중) 선수가 은메달,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74kg급의 최승주(연서중) 선수가 금메달 주인공이 되며, 세종시 선수단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29일 종목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면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은 우리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세종시 꿈나무선수 육성에 힘을 기울여 더 좋은 성적으로 세종시민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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