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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건설, 아세아산업개발 세종시 채석장 부지 매입매입비 500억원 계약…골프장·호텔·타운하우스 건립 계획
이선형 기자  |  shl03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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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6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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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아세아산업개발(주) 채석장 부지내 모습으로 이곳 밑으로 대규모 채석 현장이 있다.
충북지역 중견 건설업체 원건설이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소재 아세아산업개발() 채석장 부지를 최근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향후 개발사업 추진 방향이 주목된다.

원건설은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산양길 29-4 일대 채석장 부지 635900를 매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최근 아세아산업개발()와 체결했으며 사업추진 방향을 확정하는 대로 허가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건설이, 올해 1231일 토석채취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아세아산업개발() 채석장 부지를 매입한 가격은 500억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힐데스하임이란 브랜드의 아파트 17000세대를 세종시, 청주시 등에 공급해 온 원건설은 아세아산업개발() 채석장 부지에 9홀 규모의 골프장과 레스던스 호텔, 타운하우스 등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원건설은 이와 관련,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올해 하반기 내에 세종시 허가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토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원건설이 제출한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세종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와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원건설이, 해당 채석장을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하기 위해서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원상복구 의무 면제도 세종시로부터 받아야 한다.
 
이곳 채석장은 지난 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장소로 대한축구협회에 제안하면서, 유치 확정시 500억원 대 부지 매입을 위해 시 재정을 부담하는 문제의 적정성을 놓고 의문이 제기됐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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