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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산학연 전문지 ‘산학연미디어’ 4월 창간미디어 협동조합으로 언론인들 조합원 참여…시·도별 본부 설치하고 전국 미디어로 성장 계획
이선형 기자  |  shl03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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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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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이 지난 달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있는 모습. 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은 4월 국내 처음으로 산학연 전문지 '산학연미디어'를 창간한다.
전국 주요 언론사 대표와 기자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설립한 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이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학연 전문지를 창간한다.

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이 창간하는 인터넷신문 산학연미디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산학연 관련 콘텐츠를 집중 보도하는 플랫폼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은 2월 26일 창립 총회를 개최, 민경명 충북넷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이달 10일 협동조합 설립 등록을 마쳤으며 4월 중 산학연미디어 창간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 등 창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산학연미디어는 앞으로 산학연 혁신 관련 내용을 집중 보도하는 전문지로서, 산학연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요 현안을 쉽고 간결한 문체로 보도하고 전문기자와 전문가가 협업하는 형식의 심층 탐사보도에 역량을 집중해 산업계·학계·연구계의 성장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산학연미디어가 취재 보도하게 될 주요 콘텐츠는 산학연협력 연구개발 산업교육 산업 스타트업 인터뷰 오피니언 등이다.
 
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은 인터넷 신문 산학연미디어 창간뿐만 아니라 산학연 월간지도 발행하고 산학연 네트워크 대상 주최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산학연미디어협동조합 창립 조합원으로는 충북넷, 놀뫼신문, 뉴스세종·충청 등 언론사 대표와 기자 등이 참여했으며 4월 창간까지 전국 시·도별 주요 언론사 대표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학연미디어는 앞으로 전국 시·도별 지역본부를 설치하고 전문지로서 성장 기반을 다진 후 전국 미디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산학연미디어는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 강화를 위한 캠페인과 심층 탐사보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소외계층 산업교육 강화 및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펼쳐나가고 산학연 정보 공유 모바일 앱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쳐 나가게 된다.
 
산학연미디어 발행인은 충북넷 대표, 편집인은 전영주 놀뫼신문 대표, 편집국장은 뉴스세종·충청 대표기자가 각각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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