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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예비후보 “국회에서 친일적폐세력 청산해야”광복회 제안 ‘친일찬양금지법’제정 등 적극 찬성
이민희 기자  |  shl03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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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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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세종시 갑)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0일 ‘친일찬양금지법’등 제‧개정에 찬성하며 광복회 설문에 서명했다.
이혁재(세종시 갑)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친일적폐세력 청산하고 독립유공자와 일제 성노예‧강제동원 피해자 모욕행위 금지 등 관계 법령을 제‧개정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혁재 후보는 지난 20일 광복회(회장 김원웅)에서 제안한 ‘독립유공자법’‘친일찬양금지법’등 제‧개정 찬반의견을 묻는 설문에 적극 찬성하며 문서에 서명했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로 구성된 광복회는 민족정기 선양과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를 폄훼하거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및 일제 강제동원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국립묘지 이장 및 서훈 취소를 위한 법률 제‧개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법’‘위안부피해자법’‘강제동원조사법’개정과 ‘친일찬양금지법’ 제정, ‘국립묘지법’‘상훈법’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혁재 후보는 “광복회의 관계 법령 제‧개정 안에 적극 찬성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친일적폐세력을 청산해야 한다”라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에서 이들을 몰아내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항일무장투쟁의 큰 획을 그었던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홍범도 장군 등 다수의 독립유공자가 고국의 품에 돌아올 수 있게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하고, 그 후손들에게도 예우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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