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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 논산시, 마스크 3만장 확보해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 '호평'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첫 사례로 좋은 감염병 예방 역할 모델이란 평가
이선형 기자  |  shl03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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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8  0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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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가 주민들에게 마스크 공급을 시작한 27일 시청사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충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놀뫼신문 사진 제공]
자치단체가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서 창의적 행정을 펴는 모범적 사례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논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를 확보해 직접 공급을 시작한 27일 논산시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주민의 말이다.
 
논산시가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공급하게 된 것은 황명선 시장이 25일 관내 기업 한국노텍 권광일 대표를 만나 수급 안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결과물이다.
 
기초자치단체가 마스크 수급에 직접 나선 것은 논산시가 첫 사례여서 앞으로 감염병 예방과 방역 시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논산시가 이번에 주민들에게 공급하게 될 마스크 물량은 모두 3만장이며 주민 1명당 5장까지 장당 800원에 판매한다.
 
황 시장은 마스크 공급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시는 앞으로 마스크를 추가 확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에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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