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행정
경제부시장 옷 바꿔 입는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성과 예측은 ‘미지수’경제산업국·도시성장본부·건설교통국·문화체육관광국·소방본부 관할
이선형 기자  |  shl034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9  22:5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
세종시가 정무부시장 명칭을 경제부시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는 이와 관련,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최근 입법예고했으며 시의회가 다음 달 열릴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원안대로 심의·의결되면 조상호 정무부시장이 앞으로 경제부시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조례안에 따르면 조상호 부시장은 앞으로 경제산업국·도시성장본부·건설교통국·문화체육관광국·소방본부 등 5개 국·본부를 관할하고 소관 사무를 분장한다.

그동안 정무부시장 사무 분장 사항이던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사무 ▲읍·면·동장 회의는 행정부시장 사무 분장 사항으로 조정된다.

조 부시장은 지난 해 10월 취임 이후 경제부시장 역할을 자임해 왔으나 관련 조례를 개정하지 않고 사무 분장을 명확히 하지 않은 가운데 지역 주요 경제 현안을 효과적으로 챙기고 성과를 내는 것은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조 부시장은 앞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 ▲기업유치 ▲자족기능 확충 ▲상권 활성화 ▲문화·예술·관광 산업 활성화 ▲스마트도시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을 직접 챙겨야 한다.

조 부시장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세종시장 비서실장 등을 맡아 정책 역량을 높게 인정받아 왔으나 앞으로 세종시의 산적한 주요 경제 현안과 관련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란 평가가 나온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나그네
대전 충남이 혁신도시만 돼도 세종경제에 보탬된다. 어물적 넘기려는 정부여당을 보면 조 부시장도 세종경제문제로 고생좀 할거같다.
(2020-02-20 09:14:2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90 3층  |  대표전화 : 044-863-6840  |  팩스 : 044-863-6843
등록번호 : 세종 아 00011  |  발행인·편집인 : 박정숙  |  등록일자 : 2012.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숙
Copyright © 2013 뉴스세종·충청. All rights reserved.